반응형 호주이민 쉐프1 [호주이민] 나는 쉐프다?? 저의 한 친구는 현재 호주의 한 작은 요리학교에서 호주 영주권을 따기 위해 요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 '영주권을 따기위해?'라고 하지만 사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꼭 영주권이 아니더라도 쿡커리(COOKERY)에 관심이 아주아주 많은것 같습니다. 그래서 호주내에 있는 르꼬르동블루나 이외의 여러 요리학교는 많은 한국인들로 북새통이라고 하더라구요. 아무튼 그 요리학교 다니는 친구가 목에 힘이 바짝들어가며 하는말.. '너 쉐프와 쿡(COOK)의 차이점을 알어?' 갑작스런 질문에 저는 멍때리다가 '모르겠는데?'라고 말했지요? 여러분들은 그 차이점을 아시나요? 그냥 COOK을 공부해서는 자기가 쉐프라고 말할 수없다고 하더라구요. 답은 사진 아래에~ 친구는 그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쉐프는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 수있는.. 2016. 5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